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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트리밍에서는 최고 속도보다 지연과 패킷 손실이 적고 업로드 품질을 꾸준히 유지하는 인터넷 회선이 중요하다. 동일한 라이브 소스를 KT와 SK 회선으로 유튜브에 전송한 시험을 통해 미세 끊김과 버퍼링, 송출 서버의 메모리 증가 현상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회선을 선택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접속망·플랫폼 연동망·기술 지원의 세 가지 기준을 정리한다.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이브 방송에 있어 일단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본 필자 역시 이견이 없다. 당연히 볼거리가 있어야 시청자들이 생길 테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콘텐츠가 좋다는 전제하에, 그다음으로 무엇이 중요할까?
조명이나 마이크 같은 여러 제작 장비도 중요하겠지만, 본 필자는 단연코 좋은 인터넷 회선이라고 말하겠다.
많은 제작자가 제작 도구와 방법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아도, 콘텐츠를 플랫폼으로 전송할 인터넷 회선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회선이야말로 시청자의 시청 여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되어 준다.
회선이 좋다고 시청자 안 생기지만, 회선이 나쁘면 시청자는 사라진다.
EQMaker
본 글에서는 본 필자의 경험과 실제 상황의 예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 인터넷 회선이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인터넷 회선 문제로 발생한 두 가지 장애 사례
다음의 두 사례는 본 필자가 직접 경험한 것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회선의 품질이 방송뿐 아니라 송출 시스템에까지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직접적으로 알 수 있다.
방송의 끊김: KT와 SK 인터넷 회선 비교
아래 동영상은 동일한 라이브 소스를 한 장소에서 KT와 SK브로드밴드 회선을 통해 유튜브로 동시에 전송하고 재생 화면을 비교한 결과이다. 왼쪽의 KT 화면은 이상 없이 재생되지만, 오른쪽의 SK 화면에서는 미세한 끊김(Micro-stutter)과 버퍼링(Buffering)이 반복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시스템은 아래 그림과 같이 구성했다. 먼저 외부 RTSP 카메라의 신호를 KT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는 WOWZA1에서 수신한 뒤, 같은 스트림을 로컬 네트워크로 연결된 WOWZA2에 전달한다. WOWZA2는 SK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며, WOWZA1과 WOWZA2는 각각 동일한 스트림을 RTMP 방식으로 유튜브 라이브에 송출한다.

또한 두 서버가 유튜브로 송출하기 전까지 동일한 스트림을 정상적으로 처리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WOWZA1과 WOWZA2에 로컬 네트워크로 접속하여 각 서버의 출력 스트림을 동시에 모니터링했다. 이를 통해 영상 소스나 서버 내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인터넷 회선 이후 구간에서 발생한 문제를 구분했다.
| 영상시간 | 유형 | 지연시간 | 누적지연시간 |
|---|---|---|---|
| 00:06 | 미세 끊김 | 0.3초 | 0.3초 |
| 00:11 | 미세 끊김 | 0.2초 | 0.5초 |
| 00:16 | 미세 끊김 | 0.3초 | 0.8초 |
| 00:22 | 미세 끊김 | 0.2초 | 1.0초 |
| 00:27 | 미세 끊김 | 0.3초 | 1.3초 |
| 00:31 | 버퍼링 발생 | 1.6초 | 0.9초 |
| 00:36 | 미세 끊김 | 0.3초 | 1.2초 |
| 00:42 | 미세 끊김 | 0.2초 | 1.4초 |
| 00:48 | 미세 끊김 | 0.3초 | 1.7초 |
| 00:54 | 미세 끊김 | 0.2초 | 1.9초 |
| 01:00 | 미세 끊김 | 0.3초 | 2.2초 |
| 01:06 | 미세 끊김 | 0.3초 | 2.5초 |
| 01:11 | 미세 끊김 | 0.2초 | 2.7초 |
| 01:17 | 미세 끊김 | 0.3초 | 3.0초 |
| 01:22 | 버퍼링 발생 | 1.1초 | 3.1초 |
| 01:28 | 미세 끊김 | 0.2초 | 3.3초 |
| 01:33 | 미세 끊김 | 0.3초 | 3.6초 |
| 01:38 | 미세 끊김 | 0.2초 | 3.8초 |
| 01:43 | 미세 끊김 | 0.3초 | 4.1초 |
| 01:48 | 미세 끊김 | 0.2초 | 4.3초 |
| 01:54 | 미세 끊김 | 0.3초 | 4.6초 |
| 01:59 | 미세 끊김 | 0.2초 | 4.8초 |
| 02:03 | 미세 끊김 | 0.3초 | 5.1초 |
표에서 볼 수 있듯, 2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미세한 끊김이 반복되면서 총 5.1초의 지연이 누적되었다. 즉, 동일한 라이브 소스를 같은 장소에서 송출하더라도 사용하는 인터넷 회선의 상태에 따라 방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31초 지점과 1분 22초 지점에서 버퍼링 시간보다 누적 지연 시간이 적게 증가하거나 오히려 줄어든 이유는, 유튜브 라이브 플레이어가 긴 버퍼링 후 일부 구간을 건너뛰어(Skip) 재생 지연을 줄였기 때문이다. 또한, 이 결과는 해당 시간대에 관찰된 현상으로, 모든 ISP 환경에서 동일하게 재현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송 지연은 또 다른 문제를 만들게 된다.
송출 장비의 오류
본 필자는 방송사에 송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고객사 중 일부는 방송신호를 OTT 플랫폼으로 전송해 라이브 채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느 날 OTT 송출 화면을 모니터하던 중 일부 채널의 화면이 멈칫거리는 증상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오리진 서버를 재부팅했고, 증상은 사라졌다. 하지만 며칠 후, 비슷한 시간대에 다시 같은 증상이 발생했고, 본 필자는 약 2주간의 삽질 끝에 원인을 파악할 수 있었다.
원인은 오리진 서버에서 유튜브로 전송하던 데이터가 회선 지연으로 인해 제때 전송되지 못했고, 전송 대기 데이터가 메모리에 누적되면서 오리진 서버의 가용 메모리가 부족해진 것이었다. 쉽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사람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와 유튜브를 시청한다.
-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인터넷 회선 제공 업체, 통신사)에서 유튜브로 향하는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
- 병목 현상으로 인해 오리진 서버에서 유튜브로 전송해야 하는 스트림 데이터가 조금씩 지연된다.
- 제때 전송되지 못한 데이터는 오리진 서버의 송출 버퍼에 쌓여 전송될 순서를 기다린다.
- 지연이 계속되면서 메모리에 쌓이는 전송 대기 데이터가 증가한다.
- 가용 메모리가 줄어들면서 같은 오리진 서버에서 처리하는 다른 스트림도 영향을 받는다.
- 다 같이 버벅임 땐스를 춘다.
즉, 인터넷 회선의 품질 저하는 (이것만으로 심각한 문제이지만) 개별 시청자의 시청 경험만 나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송출 장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아래의 그래프는 위에서 설명한 비교 시험 당시 SK 인터넷 회선을 사용한 WOWZA2의 메모리 사용량 그래프로, 전송 지연으로 인해 누적되는 데이터가 메모리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불과 1시간 동안 약 2.5GB가 증가했으며, 가용 메모리가 4GB라고 가정하면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가용 메모리를 전부 소진하게 된다.

물론 단시간 운영에서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장비를 재부팅하면 메모리가 초기화되어 증상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시간 송출이나 다채널 송출의 경우에는 재부팅 자체가 정상적인 해결 방법이 될 수 없으며, 회선 지연이 반복될 때마다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할 수 있다.
불안정한 인터넷 회선이 라이브 방송 채널에 주는 영향
결국 인터넷 회선이 불안정하다는 것은 단순히 영상이 늦게 나오거나, 화질이 떨어지거나, 화면에 깍두기가 생기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끊김이 발생하는 순간 영상과 음향의 연속성이 훼손되고, 이러한 끊김이 반복되면 시청자의 이탈로 이어진다. 거기에 더해 이런 유형의 장애는 시청자에게 채널에 대한 좋지 않은 경험으로 기억된다. 한 번이라도 반복적인 끊김을 경험한 시청자는 해당 채널에서 제공하는 다른 콘텐츠까지 외면할 수 있다.
송출 시스템에도 영향을 준다. 전송 대기 데이터가 계속 쌓여 메모리 사용량이 증가하면 시스템의 가용 메모리가 줄어들고, 결국 송출 어플리케이션이나 시스템이 멈추는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장기간 라이브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환경에서는 메모리 사용량을 감시하고, 회선 상태를 확인하며, 필요할 경우 시스템을 재시작해야 하는 추가적인 관리 지점이 생긴다.
그럼 어떤 인터넷 회선을 사용해야 하는가?
먼저 분명히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본 필자는 KT가 좋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본 필자는 국내의 4대 ISP(KT, LG, SK, 세종) 중 LG를 제외한 모든 전용 회선을 사용해 보았고, 그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ISP는 없었다. 또한, 인터넷의 특성상 언제 어느 구간에서든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빠른 복구를 위해서 회선을 선택할 때 아래의 사항을 고려해 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무선보다는 유선 | HFC보다 xDSL | 구리케이블보다 광케이블
ISP가 제공하는 상품 중에서 기술적 안정성이 높은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스트림 데이터가 ISP로 가기도 전에 문제가 생기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무선과 유선상품 중에서는 유선상품의 안정성이 높다. 무선기술은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고, 기술의 발달에 따라 그 성능이 많이 향상되어 왔다. 하지만 전파라고 하는 매체의 물리적 특성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구리선을 이용한 상품 중에서는 HFC(Hybrid Fiber Coaxial, 동축케이블망)보다는 xDSL 상품의 안정성이 높다. HFC 기반의 인터넷 상품은 선로 대역폭의 제한과 공유로 인해 품질을 유지하는 데 xDSL보다 불리한 면이 있다.
광케이블과 구리케이블을 사용하는 상품 중에서는 광케이블 상품의 안정성이 높다. ISP 국사와의 물리적 거리에 따른 신호 감쇠에 더 유리하고, 구리선에 비해 늦게 도입되어 기술적으로도 우월하다.
이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항이나, 각 환경과 ISP의 상황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회선의 품질이 양호한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플랫폼과의 연동망이 충분한 ISP
스트림 데이터가 ISP까지 정상적으로 전송되었다면, ISP는 이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처리할지 혹은 외부(타 ISP)로 전송할지 판단한다. 연동할 플랫폼이 ISP 내부에 위치한다면 내부망을 이용할 것이고, 외부로 나가야 한다면 적절한 ISP로 전송하게 된다.
ISP의 내부망은 대부분 충분한 처리용량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타 ISP와 연동할 때 사용하는 상호접속 지점(IX)의 연동용량은 보통 내부망보다 작으며, 해외 연동의 경우에는 더 작아진다. 또한 이 대역폭은 해당 경로를 사용하는 다수의 가입자가 공유하므로 특정 시간대에 트래픽이 집중되면 병목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연동할 플랫폼과 동일한 ISP를 사용하거나 해당 플랫폼까지의 연결성이 좋은 ISP를 선택하면, 사업자 간 상호접속 구간을 줄여 연동망의 혼잡으로 인한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해외 플랫폼과 연동해야 한다면 국제 연동망이 많고 대역폭이 넉넉한 곳을 선택하는 게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작다.
참고로 본 필자는 국내 회선을 사용하는 플랫폼과 연동하면서 회선 문제를 경험한 적은 없다. 본 필자가 경험한 관련 문제는 해외에 있는 플랫폼이나 해외 클라우드와 연동할 때 발생했다.
장애 대응이 가능한 전용상품
사실, 영업사원이 기술적 문제를 직접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장애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 담당자나 관제 조직과 연결되는 통로가 되어 준다. 본 필자는 기업용 전용회선을 이용했기 때문에, 문제의 원인을 확인한 후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NOC(Network Operation Center, 망 관제소)와 직접 연락해 필요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었다.
물론 이런 종류의 상품은 일반 인터넷 상품보다 비싸다. 하지만 회선 장애가 발생했을 때 조치를 요청할 수 있는 연락 체계가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결론
라이브 스트리밍의 품질을 생각할 때 마이크와 카메라 등의 제작설비에 투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제작한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마지막 관문은 바로 인터넷 회선이다.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는 명목상 최고 속도만을 기준으로 회선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속도만 본다면 100Mbps 회선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지연 시간이 짧고(Low Latency), 데이터 손실률이 낮으며(Low Packet Loss), 필요한 업로드 대역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안정성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하려는 회선이 ① 연동할 플랫폼까지의 연결성이 좋은 ISP인지, ② 기술적으로 안정적인 상품인지, ③ 장애 발생 시 충분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안정적인 회선이야말로 라이브 스트리밍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장비이다.
FAQ
-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인터넷 회선은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가?
- 명목상 최고 속도보다 업로드 품질이 안정적인 유선상품을 우선해야 한다. 가능하면 광케이블 기반 상품을 선택하고, 연동할 플랫폼까지의 연결성, 국제 연동망의 대역폭, 장애 발생 시 기술 지원이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빠른 회선과 안정적인 회선 중 라이브 방송에 더 적합한 회선은?
- 필요한 업로드 대역폭을 충족한다면 안정적인 회선이 더 적합하다.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는 순간적인 최고 속도보다 지연, 패킷 손실과 업로드 속도의 변동이 적은 것이 중요하다. 안정적인 100Mbps 회선이 불안정한 10Gbps 회선보다 낫다.
- 라이브 스트리밍에 적합한 회선의 3가지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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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동할 플랫폼까지의 연결성이 좋고 충분한 연동용량을 갖추고 있는가?
- 라이브 스트림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업로드할 수 있는 상품인가?
- 장애 발생 시 기술 지원과 원인 추적이 가능한가?
- IX의 의미와 역할은 무엇인가?
- IX(Internet Exchange, 인터넷 교환 지점)는 서로 다른 ISP나 네트워크 사업자가 인터넷 트래픽을 교환하는 접속 지점이다. 라이브 스트림이 다른 ISP의 플랫폼으로 전송될 때 이러한 상호접속 구간을 거칠 수 있으며, 해당 구간의 연동용량이 부족하거나 트래픽이 집중되면 지연과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
- 연동용량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연동용량이 부족한 구간에 트래픽이 집중되면 병목 현상이 발생하여 지연과 패킷 손실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는 이러한 품질 저하가 미세 끊김, 버퍼링과 송출 지연으로 이어져 시청 경험과 송출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xDSL이나 HFC와 같은 구리선 인터넷으로는 라이브 스트리밍이 불가능한가?
- 가능하다. 다만 광케이블 기반 상품보다 거리, 구내 배선, 가입자 구간의 공유 상태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더 쉽게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본 필자의 고객사 중 일부는 구리선 기반 인터넷으로 생방송 신호를 전송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전송 매체 자체보다 해당 회선이 필요한 업로드 대역폭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가이다.
- 버퍼링 발생 후 누적된 지연 시간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 유튜브 라이브 플레이어가 긴 버퍼링 후 현재 재생 시점과 라이브 시점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일부 구간을 건너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버퍼링은 발생했지만 일부 영상이 재생되지 않으므로 측정된 누적 지연 시간은 줄어들 수 있다.
- 인터넷 회선의 지연을 기술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 플랫폼이 RTMP PUSH 외에 다른 입력 방식이나 재전송·버퍼링 기능을 갖춘 프로토콜을 지원한다면 시험해 볼 수 있다. 다만 HLS처럼 버퍼를 활용하는 방식은 순간적인 회선 변동을 완화하는 대신 지연 시간이 늘어날 수 있으며, 송출 프로토콜 변경만으로 부족한 연동용량이나 지속적인 패킷 손실까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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